[전국 브리프]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출시 입력2018.10.31 16:58 수정2018.11.01 02: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광역시는 31일 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기로 했다. 기명식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된다. 지역 전통시장과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 사용한다. 11월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브리프] 인천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 페어 인천시는 국제기구와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청년을 위해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 페어’를 11... 2 [전국 브리프] 맥키스컴퍼니, 신제품 '이제 우린'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소주 신제품인 ‘이제 우린’(사진)을 1일 첫 출시한다. 알코올도수를 17.2도로 낮췄다. 조웅래 회장은 “‘이제 우린’이라는 새 이... 3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 광주광역시의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관광 버스인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의 일환으로 ‘대구 김광석 음악버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