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맥키스컴퍼니, 신제품 '이제 우린' 입력2018.10.31 16:57 수정2018.11.01 02: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소주 신제품인 ‘이제 우린’(사진)을 1일 첫 출시한다. 알코올도수를 17.2도로 낮췄다. 조웅래 회장은 “‘이제 우린’이라는 새 이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브리프]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출시 광주광역시는 31일 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기로 했다. 기명식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된다. 지역 전통시장과 마트, ... 2 [전국 브리프] 인천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 페어 인천시는 국제기구와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청년을 위해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 페어’를 11... 3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 31일 '기업인의 날' 개최 충청북도는 3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12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을 연다. 중소기업대상,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고용우수기업, 품질경영대상, 일류벤처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