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바 前 사무총장, 한양대 특강 입력2018.10.31 17:23 수정2018.11.01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제3법학관에서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사진)을 초청, ‘난민과 지구촌 평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2일에는 사회과학대학에서 ‘이주와 난민, 환대와 공생의 길’을 주제로 추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양대,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연구원 개원 한양대가 국내 최대 규모 연구원을 설립하고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한양대는 20일 한양블록체인연구원 개원식 및 세미나를 열고 정원 100여명 규모 연구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연구원은 인력양성 취업연계... 2 한양대, 국내최대 '블록체인연구원' 만든다 한양대가 오는 20일 ‘한양블록체인연구원’의 문을 연다. 학교 측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관련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최대 블록체인 연구집단 설립을 목표로 내걸었다.연구원은 공학과 경제... 3 한양대, 美 실리콘밸리와 협력 강화 이영무 한양대 총장(왼쪽)은 지난 24일 실리콘밸리가 있는 미국 서부 샌타클래라 카운티를 방문해 이원표 샌타클래라 한미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양대 재학생의 해외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