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SK그룹과 포용적 금융 협약 입력2018.10.31 17:24 수정2018.11.01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SK그룹과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왼쪽), 이인찬 SK플래닛 대표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SK그룹과 업무협약…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SK그룹과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과 SK그룹은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 2 하락장 속 10대그룹 주가 방어 성적은…고배당·내수주 많은 SK그룹 선방 10대 그룹 중 SK그룹주가 글로벌 금융 불안 등으로 출렁인 급락장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이달 들어 10대 그룹 중 시가총액이 가장 적게 줄었다. SK텔레콤, 부산가스 등 안정성 높은 통신&midd... 3 6대 은행 순이익만 10兆…이자이익 대폭 늘려 국민·신한·우리·KEB하나·기업·농협 등 국내 6대 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10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 약세 여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