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LIG넥스원, 사업 수주 입력2018.10.31 18:17 수정2018.11.01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이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군사용 소형 드론으로 500g의 탄두를 탑재하고 40분가량 비행할 수 있다. 군의 시험평가 과정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전력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이 탄 드론 시험비행 가능해진다 드론에 사람을 태운 채 시험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스팔트 대신 폴리머 등 신소재를 활용한 도로포장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 2 신소재 도로포장·유인드론 시험비행 허용된다 정부, 신산업 '우선허용-사후규제' 65건 추가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규제개혁 과제 해결 가속 정부가 신산업·신기술을 '우선허용-사후규제'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전... 3 '유인 드론' 시험비행 쉬워진다…건축물 점검에도 드론 허용 도로포장에도 신소재 허용·그린벤트 내 화초형·잔디형 묘지도 허가 국토부, 국정현안점검회의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과제' 보고 유인 드론, 플라잉 보드, 퓨전맨 등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