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北 장재도 포진지 입력2018.10.31 17:36 수정2018.11.01 01:0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서해 해상에서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합의한 ‘완충수역’ 시행을 하루 앞둔 31일 인천 옹진군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장재도 포진지(가운데 동그라미 부분)가 닫혀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원 "北, 풍계리 핵실험장 외부참관단 방문 대비"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외부참관단 방문에 대비해 준비 활동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풍계리 핵실험장 외부참관단 방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 당시 북미 간 합의된 사항이다. 국... 2 北, '5·24조치' 해제 주장…"남북관계 개선 가로막고 있어" 북한 대외 선전매체들이 남측의 대북제재인 5·24조치 해제를 주장하고 나섰다.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고 있는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31일 대남 선전 매체인 우... 3 통일경제특구법 내달 국회서 본격 논의…연내 처리 전망도 30일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 중인 통일경제특구법안이 내달 열리는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예정이다. 통일경제특구법 6개 법안을 두고 그간 특례 적용 등에 대한 정부 부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