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마트공장 찾은 김동연 부총리 입력2018.10.31 18:13 수정2018.11.01 01:3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한 경남 창원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방문해 “정부가 스마트공장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왼쪽 두 번째)와 김경수 경남지사(세 번째)가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김동연 교체 방침, 홍남기 등 검증 착수…이르면 11월 발표 장하성 정책실장 교체도 신중검토…능력 인정하지만 쇄신 필요 판단한 듯 청와대가 김동연 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을 교체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르면 11월, 늦어도 연내 발표를 목표로 후임 인사검증에 들어... 2 9월 산업지표 악화에…김동연 "조업일수 단축·투자 부진 때문" "금융시장 시나리오별 대응책…현 단계서 더 나갈지는 지켜봐야" "경남, 스마트산업단지에 적합한 지역…타 지역도 같은 기준으로 지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산업활동 지... 3 스마트공장 찾아간 김동연…"생산현장 스마트화, 고용에도 도움" 스마트산단 추진지역 연내 선정…단지별 전략 내년 1분기에 마련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차부품업체를 찾아가 생산현장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