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강남권 분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1 00:35 수정2018.11.01 00: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문정동에 31일 문을 연 래미안리더스원(옛 서초우성1차 재건축)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강남권 마지막 공급 물량인 이 아파트는 1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단지여서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건지구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분양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마지막 분양 단지가 나온다.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12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 2 [김하나의 R까기] 최고 분양가 강남 아파트, 옵션도 최고가인 이유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던 서초우성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리더스원'이 분양일정을 시작했다.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이례적으로 수요일인 31일(오늘)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가장 높은 ... 3 [집코노미] 래미안 리더스원, 서울 1주택자 청약 당첨 사실상 막차 이번주 분양 시장에서는 단연코 서울 강남 재건축이 이슈다. 서초우성 1차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