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장생포 '일자리 특구' 추진 입력2018.10.31 18:58 수정2018.11.01 02: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31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를 ‘일자리 선도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고래 문화체험 관광과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장생포 특구에는 고래바다여행선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창원 ICT 페스티벌' 2~4일 열려 경남 창원시는 11월2~4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ICT, 스마트시티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18 창원 ICT 페스티벌’을 연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로 어린이... 2 [영남 브리프] 부산시·노동청, 2~8일 '워라밸 페어'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11월2~8일 일과 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워라밸 페어’를 연다. ‘세계 일·생활균형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 3 [영남 브리프]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30일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남묘현)와 소기업·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5억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