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입력2018.10.31 18:58 수정2018.11.01 02: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31일 개막한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8)’에서 초청 인사들이 국립수산과학원 부스에 마련된 관상어 수족관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2일까지 계속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보, 신규 특례보증 40% 이상 부·울·경 지역 조선·車업체에 공급" 기술보증기금은 신규 특례보증 규모의 40% 이상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조선·자동차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 부·울·경 지역에 대한 투자와 기술 이전, ... 2 부산상의, 지역기업과 손잡고 부동산신탁업에 도전 부산상공인들은 정부에서 10년간 신규진입이 없었던 부동산신탁업에 신규인가 방침을 발표하자 (가칭)부산부동산신탁㈜ 설립에 본격 나섰다. 이번 신탁 설립 추진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중심지 부... 3 BSI 연중 최저…부산 경제 '침체 늪' 부산지역 생산과 소비의 양대 축인 제조업과 유통업 체감경기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부진과 고용환경 변화, 보호무역 확대에다 조선과 자동차산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수출은 지난해보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