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대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31 18:00 수정2018.10.31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평화와 번영 양성평등으로!'를 주제로 개최한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부터,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문희상 국회의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내일부터 남북 모든 적대행위 중단…세계가 주목" 전국여성대회…"SNS, 여성의 정치·사회적 영향력 극대화"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은 이미 비무장화됐고, 11월 1일부터는 남북한이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모든 적대행위를... 2 이낙연 총리 "심신미약 범죄 형량 줄이는 현행법 문제 없는지 검토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강서 PC방 살인사건’과 관련해 “심신미약의 경우 범죄 경중에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형량을 줄이는 현행법이 사법정의 구현에 장애가 되지 않는지 검토하라&rdqu... 3 이총리 "불평등 완화, 어렵지만 포기할 수 없다" 아시아미래포럼서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 기조 이유 확인 "'불평등 방치 → 포퓰리즘 온상 작용' 지금 세계의 경험"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한국의 꽤 많은 사람이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