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1년만에 CI교체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1 15:39 수정2018.11.01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고객 소비 패턴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업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고객에게 가장 현명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창사 21년 만에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도입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혁명적 가격할인'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창사 21년 만에 CI 변경…"공격경영 시동" 홈플러스는 창사 21년 만에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고객 소비 패턴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업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고객에게 가장 현명한 쇼핑 경... 2 홈플러스,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해 3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오른쪽)가 전화수 홈플러스 운영지원부문장(전무)에게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홈플러... 3 홈플러스, 방한용품 대전 진행 홈플러스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나기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온수매트부터 단열 폼블럭, 핫팩, 난방텐트까지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음달 7일까지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