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부회장, 운학1리 명예이장 입력2018.11.01 18:37 수정2018.11.02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이 1일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 LG유플러스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작년 10월 운학1리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선정하고 U+마을방송, 방범용 폐쇄회로TV(CCTV), 마을회관 인터넷 및 U+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영업익 2281억…6.5%↑ LG유플러스가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도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 2 LG유플러스 "서울·대전에서 5G 시범망 구축 중" LG유플러스는 1일 열린 올해 3분기 콘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의 5G(5세대) 이동통신 가능 시점은 12월 1일이다"며 "서울이나 대전 지역에서 시범망 구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 3 [이슈+] 이통사, 떨어지는 무선 ARPU…돌파구는? 국내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이통사의 ARPU 하락은 무선수익 감소와 직결되는 만큼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는 5G(5세대)가 ARPU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