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면세점 문 열었다 신경훈 기자 입력2018.11.01 18:08 수정2018.11.02 02:0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에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부터),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윤이근 서울세관장,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 윤아, 정해인 등이 참석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보라 기자의 알쓸커잡]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마다 커피기계 다르다는데… 스타벅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내년이면 꼭 스무 해가 됩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는 셈이지요. 커피맛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무조건 남들과 다른 걸 좇는 사람들은 “난 스타벅스는 안 간다&rdqu... 2 [농수산물 시세] 김장철 배추값 작년보다 40%↑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일 배추 포기당 도매 가격은 평년보다 40% 오른 1850원이었다. 지난달 평균 가격보다 10%가량 내렸지만 여전히 전년과 평년에 비... 3 윤아·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들의 미소 가수 윤아(왼쪽)와 배우 정해인이 1일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윤아와 정해인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모델 자격으로 개점식에 참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