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2국 신설 등 행정조직 개편 입력2018.11.01 18:21 수정2018.11.02 02: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울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래성장기반국과 혁신산업국 등 2개 국을 신설하는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미래성장기반국에는 투자교류과, 산업입지과, 지역개발과를 배치한다. 혁신산업국에는 미래신산업과, 에너지산업과, 자동차조선산업과, 화학소재산업과를 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대구 메이커스랩, 팹랩 공식 승인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스포츠 창업 전문 창의공간인 메이커스랩이 1일 글로벌 팹랩 커뮤니티에서 공식 승인을 받아 ‘스포츠 팹랩 수성’으로 등록됐다. 팹랩(FabLab)은 예비 창... 2 [영남 브리프] 2일 창원컨벤션센터 창업박람회 경상남도는 창업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년 경남 창업박람회’를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원대가 공동 주...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장생포 '일자리 특구' 추진 울산시는 31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를 ‘일자리 선도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고래 문화체험 관광과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