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車엑스포 4일까지 열려 입력2018.11.01 18:24 수정2018.11.02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엑스코에서 1일 개막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업계 대표들이 칼슨에서 튜닝한 벤츠 S500을 관람하고 있다. 엑스포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대구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대구 메이커스랩, 팹랩 공식 승인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스포츠 창업 전문 창의공간인 메이커스랩이 1일 글로벌 팹랩 커뮤니티에서 공식 승인을 받아 ‘스포츠 팹랩 수성’으로 등록됐다. 팹랩(FabLab)은 예비 창... 2 [영남 브리프] 대구시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열어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시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를 연다. 교육은 12월4일까지 6회 실시한다. 지역디자인과 소셜벤처 사례분석을 비롯 사회적... 3 대구서 열리는 미래車엑스포…부품업계 수출길 열리나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오는 11월1~4일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연다. 테슬라,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위기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