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1 21:14 수정2018.11.01 2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총 123개국에서 5822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출품기록을 갱신한 이번 영화제는 국제경쟁 32개국 48편, 국내경쟁 13편이 총 11개 섹션으로 나뉘어 6일까지 상영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총 회장단 만난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여 명의 협회 회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최저임금제,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경제계 현안에 대한 논... 2 [포토] 문소리, '나는 배우다~'(더서울어워즈) 배우 문소리가 27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 3 [포토] 문소리, '하의 실종 슈트~'(더서울어워즈) 배우 문소리가 27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