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입력2018.11.02 03:25 수정2018.11.02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뒷줄 왼쪽 세 번째)이 1일 서울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및 감독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 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2018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총 123개국에서 5822편의 작품이 출... 2 경총 회장단 만난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여 명의 협회 회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최저임금제,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경제계 현안에 대한 논... 3 박삼구 회장, 한·일 민간교류 앞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박 회장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인 서울’에 참석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