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준코스메틱 제공
사진=제이준코스메틱 제공
제이준코스메틱은 환절기 피부 관리 시즌을 겨냥해 '인텐시브 샤이닝 워터리 크림'과 '인텐시브 샤이닝 슬리핑 팩' 등 2종의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 판매 중인 토너, 에멀젼, 아이크림에 금번 신제품을 추가하면서 총 5종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먼저 워터리 크림은 앰플 드롭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히알루론산의 멀티 레이어링에 의해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보습 유지력에 도움을 준다. 슬리핑 팩은 취침 전 사용 시 수면 중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형상 기억 젤 제형으로 피부를 탱탱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제품 모두 벚꽃 추출물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준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계속되면서 건조해진 피부 등의 셀프 케어가 쉽지 않아 고민 중인 2030 여성들을 위해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쌀쌀해지면서 실내외 온도 변화가 극심해 피부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기초 케어 시 및 취침 전에 꾸준히 사용하면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쇼핑몰 및 직영 매장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인텐시브 샤이닝 스킨 케어 전 제품에 한하여 구매 시 최대 30%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며, 신제품 구매자에게는 트래블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