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470조 예산안 시정연설…취임후 세 번째 국회연설 입력2018.11.01 10:05 수정2018.11.01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대통령, 470조 예산안 시정연설…취임후 세 번째 국회연설문대통령 "우리사회 공정하지도 않아…불평등격차 줄여야"문대통령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정책기조 계속"문대통령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한 명도 차별받지 않아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5.5%…5주째 하락세[리얼미터] 민주 40.5%, 한국 21.8%, 정의 8.9%, 바른미래 6.6%, 평화 3.3% 12개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조사…대통령 1위·국회 최하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주째 하락해 5... 2 서훈 "리선권 '냉면 발언' 용납 못해"…정우택 "문 대통령 음식은 잘 넘어가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 "사실이라면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히 짚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보위... 3 문 대통령, 오늘 국회서 시정연설…핵심은 '경제·한반도 평화'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취임 후 세 번째로 국회 시정연설을 한다. 이번 시정 연설은 크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및 법안 처리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국회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