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371 위안… 0.43% 가치 상승 입력2018.11.02 10:16 수정2018.11.02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일 환율을 달러당 6.9371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7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3%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 "중국당국 소극적 관리로 달러당 7위안 돌파할 것" "자본유출 제한된 상황…위안화 과거보다 시장친화적" NYT "7위안선 돌파는 '약세방치 태세' 상징할 것" 중국 위안화가 당국의 사실상 방관 속에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할 것이라고 투자은행 ...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70 위안… 0.03%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환율을 달러당 6.967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1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1달러=7위안 막아라"…中, 채권 3.2조원 긴급 발행 위안화 환율이 중국 정부와 시장이 마지노선으로 보는 달러당 7위안 선에 바짝 다가서자 인민은행이 공개적으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11월7일 홍콩에서 200억위안(약 3조2700억원) 규모의 중앙은행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