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동광건설과 24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1)건설공사 중 토공사,철콘 및 비계구조물해제공사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01일부터 2024년 11월 18일까지이며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7.3% 수준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