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는 샘 헤밍턴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2 16:03 수정2018.11.02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회 김장문화제'에서 서울시 홍보대사인 샘 헤밍턴이 아들에게 배추를 건네고 있다.이날 만든 165톤의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0.2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6천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여한 '제5회 김장문화제'에서 서울시 홍보대사인 샘 헤밍턴이 아들 윌리엄에게 배추를 건네고 있다. 이날 만든 165톤의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장 담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6천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여한 '제5회 김장문화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이날 만든 165톤의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 2 올해 김장 수요량 4인 가족 23.4포기…전년보다 1포기 줄어 김장배추 가격 작년보다 소폭 상승할 듯…무는 비슷 올해 김장 수요량이 지난해보다 하락할 전망이다. 올해 김장배추의 가격은 작년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본부는 소비자 패... 3 [포토] 류이호, '윌리엄&벤틀리 형제 바라보고 삼촌 미소'(서울드라마어워즈) 대만배우 류이호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바라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