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퍼랩스는 지금까지 총 2785만 달러(약 315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이전에는 윈드르코의 제프리카젠버그, 레딧 창업자 스티브 허프만, 그린베이벤처스가 투자했다.
로함 가르고즐 대퍼랩스 최고경영자(CEO)는 “대퍼랩스의 목표는 세계 수십 억 명의 소비자에게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해 탈중앙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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