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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바겐세일'…낙폭과대 실적株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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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지난달 한때 20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투자자들 관심이 실적주로 쏠리고 있다. ‘주가는 기업 이익의 함수’라는 말처럼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클수록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이 프리미엄을 받기 때문이다.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실적 전망치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28곳의 3분기 영업이익은 52조1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분기 10.3% 증가한 것보다 0.6% 포인트 줄었다.

    전문가들은 상장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주춤해진 상황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내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조언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에 이어 4분기 이익이 급증할 종목으로 삼성엔지니어링(전년 동기 대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602.6%) GS건설(105.7%) 등 건설주, 삼성전기(251.0%) 원익QnC(267.7%) 등 정보기술(IT) 부품 장비주, 삼성SDI(116.2%) RFHIC(251.0%) 등 전기차 및 5G(5세대) 이동통신 수혜주 등이 꼽혔다. 내년까지 개선 흐름이 이어질 종목으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19년 영업이익 증가율 112.0%) JYP엔터테인먼트(56.1%) 등 엔터주와 한국콜마(62.3%) 신세계인터내셔날(47.3%) 코스메카코리아(45.7%) 등 화장품주가 돋보인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주가는 빠졌지만, 어려운 환경에도 올해 대비 내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투자 첫 순위로 꼽을 만하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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