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키스 사장 '글로벌 경영대상' 입력2018.11.04 17:55 수정2018.11.05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오른쪽)이 지난 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국제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경영대상 다국적 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건철 학회장(왼쪽)이 실라키스 사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벤츠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년만에 달라졌다"…벤츠 '더 뉴 CL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6년 만에 풀 체인지 된 신형 CLS 쿠페를 1일 출시했다. 벤츠 CLS는 2005년 국내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4000대가 팔리는 등 4도어(문짝 4개) 쿠페 시장의 개척자로 자... 2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 상공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비행훈련을 하던 블랙호... 3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당시 대피 과정을 두고 에어부산과 승객들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총 176명(승객 169명,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