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최윤영·이진원 '두산연강 학술상' 입력2018.11.04 17:53 수정2018.11.05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맨 오른쪽)이 수상자인 최윤영 신촌세브란스병원 조교수(오른쪽 두 번째)와 송기원 서울아산병원 교수(세 번째), 이진원 춘천성심병원 조교수(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 印尼 지진 피해 복구에 장비 지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 상당의 건설장비를 지원한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착기 등 중대형 건설장비와 두산밥캣의 소형 건설장비, 신속... 2 두산,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 문 열어 (주)두산은 경기 평택에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인 ‘두산로지피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로지피아는 4954㎡ 부지에 연면적 2420㎡의 정비 공장과 전시장, 사무실을 갖추고 지게차... 3 드론·스마트솔루션·해상풍력…두산, 차세대 기술로 사업영토 확장 두산그룹은 사업 환경과 기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미래 먹거리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