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밟으며 만추를… 신경훈 기자 입력2018.11.04 18:31 수정2018.11.05 02: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월 첫 주말 전국이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나타낸 가운데 단풍이 절정에 달했다. 시민들이 4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지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단풍&낙엽 축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일 부터 3일 까지 이틀간 석촌호수 일대에서 ‘2018 잠식 석촌호수 단풍 & 낙엽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낙엽 축제는 가을철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 2 KB국민은행, 서울대공원에 '리브(Liiv) 정원' 조성 KB국민은행은 24일 서울대공원과 '리브(Liiv) 정원' 조성 기념식,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공원관리소에서 열린 행사에... 3 깊어가는 가을 가을비가 내린 23일 서울 시내 곳곳에 낙엽이 떨어져 가을 정취를 더했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길을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