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관계자는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등 세계 톱스타들이 한국 방문 시 다녀가는 필수 코스로 꼽는 식당”이라고 소개했다. 앤젤리나 졸리는 아들 매덕스, 팍스와 입양 봉사, 대학 진학 등을 위해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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