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난민 돕는 한국에 감사" 입력2018.11.05 03:09 수정2018.11.05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오른쪽)가 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졸리는 “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철저한 난민 심사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법무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젤리나 졸리 "난민, 본국 귀환까지 도와야…한국정부에 감사"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박상기 장관·정우성 만나 난민 문제 논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앤젤리나 졸리가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방한해 제주도로... 2 방한 앤젤리나 졸리, 미슐랭 3스타 한식당 가온 방문 광주요그룹은 한국을 방문한 미국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식당 가온을 찾았다고 4일 밝혔다. 광주요그룹의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가온은 ‘미슐랭 가이드 서울... 3 [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트럼프 "시진핑과 좋은 대화" 3시간뒤 미 법무부는 '중국 산업 스파이와 전쟁' 선포 미국 법무부가 1일(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적 스파이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에 포섭돼 중국으로 기술을 유출하는 연구원이나 방위산업 종사를 색출하겠다고 했다. 중국 D램 제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