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앙골라에 135억 규모 수출 물품 공급계약 체결 이소은 기자 입력2018.11.05 14:34 수정2018.11.05 14: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혜인이 대동공업과 135억5400만원 규모의 수출물품 공급 및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71%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앙골라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4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르락내리락' 춤추는 남북경협주…더 갈 수 있을까 2 혜인, 다이소·동원산업과 물류장비 렌탈 계약…"사업 다각화 일환" 3 혜인, 한진중공업과 100억 규모 엔진 및 발전기세트 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