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서 최고 점수 받은 '삼성 QLED 8K TV' 입력2018.11.05 17:31 수정2018.11.06 01: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독일 오디오·비디오 전문 평가지 ‘비디오’로부터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비디오지는 최근 삼성 QLED 8K(모델명 Q900R)에 TV 부문 역대 최고점인 949점을 부여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삼성전자 손잡고 '맞춤형 스마트폰앱' 선보인다 기아자동차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기아차 맞춤형’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놓는다. 두 회사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를 활용한 자동차 전용 서비스 ... 2 "일하는 방식 안 바꾸면 미래 없다"…스마트워크 속도 내는 기업들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라 짧아진 근무시간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다. 업무 체계는 ‘효율’ 중심으로 개편했다. 불필요한 회의를 없애고, 보고는... 3 삼성전자, 직원 '워라밸'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삼성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회사 문화를 뜯어고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시행하면서 수평적 소통을 장려하는 동시에 비효율적인 업무관행을 개선했다. 목표는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해 임직원들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