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 스타필드코엑스 북트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5 17:32 수정2018.11.06 02:1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삼성동의 스타필드코엑스 내 별마당도서관에 1만4000여 권의 책을 쌓아 9m 높이로 제작된 ‘별마당 북트리’가 5일 세워졌다. 미국의 북아트 예술 작가 마이크 스틸키의 설치 미술품으로, 폐기됐거나 버려진 책을 소재로 활용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 놀이터 G·A·R·O·S·U길 2010년 전후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은 ‘패션 메카’로 떠올랐다. 옷을 사고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넘쳐났다. ‘K뷰티’가 인기를 끌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가... 2 롯데호텔, 러시아 사마라 5성급 호텔 경영 롯데호텔이 러시아 서남부의 사마라 지역에 ‘롯데호텔사마라’(사진)를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호텔은 러시아 내 네 번째 체인이다. 롯데호텔이 소유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3 위메프, 하루 거래액 480억원 사상 최대 위메프가 이달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사상 최대 하루 거래액을 기록했다. 위메프는 지난 1일 거래액 480억원을 달성해 올해 4월4일 ‘44데이’ 행사 때 기록한 하루 거래액 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