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일 시청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다. 시와 하나금융그룹은 25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0세 아이 전용 어린이집을 대전시립어린이집 부지 내에 595㎡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