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企協, '꿈나무' 150명 장학금 지원 입력2018.11.06 03:29 수정2018.11.06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사진)는 6일 서울 양재동 산기협 회관에서 ‘제6기 산기협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선발한 장학생 50명을 비롯한 이공계 고교생 150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산기협은 산업기술 인재를 키우고자 2013년부터 모두 300명의 학생을 지원했고, 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동현 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 "병원과 기업이 데이터 전문인력 함께 양성해야" “정부가 의료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번 데이터톤이 의료데이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 관련 산업 발전을 촉진하길 바랍니다.”서울대병원, 범부처신약개발사업... 2 [한경 인터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쌀시장 왜곡돼 쌀값 이상 급등…가격안정 위해 비축미 방출 불가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3개월째를 맞았다. 그는 전남지사 출마를 이유로 사퇴한 김영록 전 장관에 이어 지난 8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농식품부 수장을 맡았다. ‘농·림·... 3 영화 500여 편 주연 '영원한 스타'…별들의 고향으로 떠나다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밝게 빛난 ‘별’이 졌다. ‘국민배우’ 신성일이 4일 오전 2시30분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신성일 측 관계자는 이날 “고인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