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가 신장 측정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6분 현재 셀바스헬스케어는 전날보다 725원(18.83%) 오른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신장 측정 장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장을 측정하기 위한 이동식 바가 피검자 머리에 닿는 순간 감속해 피검자의 불쾌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