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오늘 낮 최고 21도, 일교차 15도…미세먼지 '나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요일인 6일도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가 짙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오전에 모든 권역에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가 정체해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바람에 농도가 짙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원 영동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밤부터 비가 내린다. 이튿날까지 강원 영동 중북부에는 10∼40㎜, 영동 남부와 경북 동해안에는 5∼10㎜가량 강수량이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8도, 인천 10.4도, 수원 7.2도, 춘천 4.3도, 강릉 11.2도, 청주 7.2도, 대전 6도, 전주 7.7도, 광주 8.3도, 제주 13.2도, 대구 8.3도, 부산 12.8도, 울산 10.7도, 창원 9.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됐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에 내륙지방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강릉 평지, 제주도 산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체로 대기가 건조하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동해와 서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으므로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최신 기상정보에 유념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됐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다.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춥다 추워" 추위 계속…미세먼지 '보통' 내일부터 기온 평년수준 회복

      미목요일인 11월 1일 중부 지방을 비롯한 전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진다.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5.5도, 수원 1.1도, 춘천 -1도, 강릉 6...

    2. 2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체감온도 '뚝' …강원 산지 눈 올수도

      토요일인 27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체감온도가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중부지방, 전북, 경상도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3. 3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부 지역 아침 미세먼지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가 나타나겠다.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5도, 인천 11.4도, 수원 6.6도, 춘천 8.5도, 강릉 11.4도, 청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