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원객이 태블릿 PC를 통해 진료를 접수하면 굿닥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모바일 건강 설문지를 받게 된다. 해당 설문을 작성하면 간단한 건강관리 지침과 개인별 맞춤 건강기능식품 추천받을 수 있다.
박경득 케어랩스 굿닥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GC녹십자웰빙과 함께 병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