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내리는 주유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6 18:10 수정2018.11.07 01:3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류세 인하가 시작된 6일 서울 양평동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석유 가격표를 바꾸고 있다. 유가 정보 온라인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L당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2.8원 떨어졌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름값 16주째 올랐다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국내 기름값이 16주째 오름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셋째주 보통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L당 11.3원 오른 1686.3원을 기록했다. 21일 휘발유를 L당 1918원에 파... 2 휘발유 가격 14주째 상승곡선…3년 10개월만에 최고치 10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 1천659.6원 "당분간 오름세 유지"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월 들어서도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3 휘발유 지역별·상표별 판매 가격 '천차만별'…이유는? 최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역별, 상표별로 판매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