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비즈니스학회 추계포럼 입력2018.11.06 19:04 수정2018.11.07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회장 김형수 호서대 교수·사진)는 ‘시니어비즈니스, 일본에서 무엇을 벤치마킹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8일 서울 대우재단빌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당에서 2018년 추계포럼을 연다.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국 시니어비즈니스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듣지 못했던 아이가 회복해 연주할 때 가슴 벅차" “귀가 들리지 않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다 보니 연주회까지 열게 됐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신당동 사랑의달팽이 사무실에서 만난 김민자 회장(사진)은 “9일 열리는 ‘클... 2 서울여상 졸업 박인선 증권박물관장 "특성화고는 부모 같은 은인" 박인선 증권박물관장(사진)은 1989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상과 3학년 재학 중에 한국예탁결제원 총무부에 입사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증권대행부, 고객행복센터장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증권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다. ... 3 문두경 한국공업화학회 신임 회장 문두경 건국대 화학공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공업화학회 추계 학술대회 총회에서 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문 신임 회장은 건국대 공과대학 부학장, 학장 등을 거쳐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