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환경재단과 ‘스마트영수증 캠페인’ 입력2018.11.06 19:41 수정2018.11.07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왼쪽)는 지난 5일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오른쪽)과 ‘스마트영수증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영수증은 환경오염과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영수증을 발행하는 대신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는 서비스다. 롯데멤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멤버스, L.POINT L.pay 푸드트럭에서 만나보세요 롯데멤버스가 다음달 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18 송도맥주축제 with L.POINT' 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맥주문화축제인 '2018 송도맥주축제 with L.POINT'에 ... 2 롯데멤버스, 2018 송도맥주축제 주관사로 참여 롯데멤버스가 다음달 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18 송도맥주축제 with L.POINT' 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맥주문화축제인 '2018 송도맥주축제 with L.POINT'에 ... 3 롯데멤버스 L.pay, 앱 열기만 하면 자동 결제 롯데멤버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L.pay(엘페이)는 유통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음파를 이용한 결제 방식인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했다. 엘페이 웨이브는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