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파키스탄 수력개발 독점권 확보 입력2018.11.06 19:07 수정2018.11.07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력원자력은 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콰이버팍툰화(KP)주 정부청사에서 ‘로어스팟가 수력개발 사업’의 독점권을 인정받는 협약을 맺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과 무하마드 살림 칸 KP주 에너지전력부 차관이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AE원전 한수원 직원, 외국인 여성 성추행 혐의…국내 소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이 비정규직 외국인 여성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수원 등에 따르면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2 한수원, 새만금에 세계 최대 300MW 수상태양광 짓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라북도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 3 법원 "시험성적서 위조품 최종 납품업체, 한수원에 12억 배상" "1차 부품업체서 성적서 위조했으나 최종 납품업체도 허위 성능 보증 책임" 원전 케이블 성적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다른 업체가 위조한 성적서를 그대로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한 최종 납품업체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