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신성일 입력2018.11.06 19:35 수정2018.11.07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타계한 국민배우 신성일의 영결식이 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는 부인인 배우 엄앵란 씨와 아들 강석현, 딸 경아, 수화씨 등 유족과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은 배우 안성기,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영결식 후 유가족들이 영정을 모시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경북 영천에 안치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신성일 발인, 엄앵란 눈물 흘리지 않은 이유(종합) 고 신성일의 영결식이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성일의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됐다. 독고영재의 사회로 시작된 영결식은 약력 보고, ... 2 [포토] 故 신성일 영결식 참석한 배우 안성기 故 신성일 영결식이 6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신성일은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오후 1시에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오는 7일 경북 영천에서 ... 3 [포토] 엄앵란, '신성일에 마지막 인사' 故 신성일 영결식이 6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신성일은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오후 1시에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오는 7일 경북 영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