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찰리 푸스-정국, '세계가 주목할 무대' (2018 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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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찰리 푸스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6일 오후 인천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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