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켓’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총괄로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7 15:32 수정2018.11.07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글코리아는 스타트업 지원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한국 총괄로 한상협 씨(사진)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글코리아 제공 한 총괄은 미국 이민자 출신으로 UC버클리 재학 중 박사과정 연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개인 간 거래 서비스 ‘헬로마켓’을 창업한 이력이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동부터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 쏘카-SKT 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모빌리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쏘카는 7일 서울대와 연세대, SK텔레콤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에서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2 패션공유 서비스 '클로젯셰어', 모바일 앱 출시 패션공유 서비스 ‘클로젯셰어’를 운영하는 더클로젯컴퍼니가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7일 선보였다.클로젯셰어는 개인이 소유한 옷과 가방을 공유할 수 있는... 3 위기의 아마존·구글·페이스북…EU 이어 트럼프도 "반독점 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마존과 구글, 페이스북 등 거대 기술회사의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거대 기술기업이 소비자 효용을 높이고 있는 만큼 독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