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대한적십자사와 인도주의 운동 추진 강태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7 15:39 수정2018.11.07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서산의 한서대학교는 7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인도주의 운동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조사, 교육지원, 교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한서대 관계자는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인도주의 운동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 한국GM이 지난 3일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는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를 시작했다. 이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국GM 사회봉사단은 이달 네 차례에 걸쳐 수혜 가정에... 2 KB국민은행, 'KB글로벌 축구단 창단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함께 'KB글로벌 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양재영 KB국민은행 강원·경기남 지... 3 JT친애저축은행, 창립 6주년 기념 '행복 나눔 주간' 운영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의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소외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주간'을 운영했다고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