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개리 스미스 시에나 CEO 입력2018.11.07 17:20 수정2018.11.08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람들이 모일 때 혁신이 일어난다. 리더십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면서도 일관된 비전을 추구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개리 스미스 시에나(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리드 호프먼 링크트인 공동창업자 “창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채 비행기를 조립하는 일과 같다. 뛰어내린 뒤에야 조립 순서를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드 호프먼 링크트인 공동창업자 2 [글로벌 톡톡] 히가시하라 도시아키 히타치제작소 사장 “선진국과 신흥국의 정보 격차가 사라졌다. 선진국에서 일어난 일이 시차를 두고 신흥국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 ‘시간여행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히가시... 3 [글로벌 톡톡] 에드워드 브린 다우듀폰 CEO “훌륭한 스포츠팀은 누가 경기에 나서는 게 최선일지를 고민한다. 좋은 기업도 직원에게 먼저 투자하고 그런 다음 경쟁을 장려해야 한다.” -에드워드 브린 다우듀폰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