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손학규·김무성 입력2018.11.07 17:28 수정2018.11.08 00:5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통장 지위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나올 예정이었으나 다른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손 대표는 “올해는 유 전 대표가 조용히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학규 "청와대 정책실장직 없애야…김수현 임명 안 돼" 김관영 "경제분야 '투톱' 시장주의자 교체·최저임금 인상철회 촉구"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5일 "청와대는 경제수석비서관 하나로 충분하다"며 "가능하면 청와대 정책실장직을 없애라"고 요구... 2 손학규 "문대통령, 경제회복 바라는 국민 기대 저버려" 김관영 "정의를 위한 고용세습 국조에 민주당 동참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경제회복을 바라는 국민 기대를 저버려 실망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3 손학규 "현정권 54조 쓰고도 일자리 감소…예산안 깊이 검증" 김관영 "특별재판부 구성, 위헌요소 제거하며 법 만들 수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470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침체된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 확대 방안을 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