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강변 판자촌서 빨래하는 여성 입력2018.11.07 18:33 수정2018.11.08 02:5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7일 유엔이 해방 이후인 1947년부터 수집한 한국 현대사 관련 미공개 사진 745점을 공개했다. 1950년대 6·25전쟁 와중에 생긴 한강변 판자촌에서 여성들이 빨래를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지 주민의 발' 100원 택시…잇단 벤치마킹 전남 광양시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 마을 주민을 위해 ‘100원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까지 100원만 내고, 택시비 차액은 전부 시에서 보조해준다. 201... 2 올해 9월까지 경찰 878명 등 공무원 3181명 재배치 2021년까지 1만3천500명 재배치 계획 행정안전부는 올해 9월까지 공무원 3천181명을 재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처 정원의 5%를 5년간 신규 수요와 현장... 3 571개 중앙사무 지방에 넘긴다…지방이양일괄법 국무회의 통과 행안부 "연내 제정 목표" 중앙의 행정권한과 사무 등을 포괄적으로 지방에 넘길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이양일괄법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