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2호 숲' 조성 입력2018.11.07 18:50 수정2018.11.08 03: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주류가 인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약 3305㎡에 ‘처음처럼 2호 숲’을 조성한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대기오염 개선과 수질 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왼쪽 두 번째)가 7일 식수식을 한 뒤 시민봉사단과 나무를 심고 있다.롯데주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츠와 함께하는 핼러윈데이 롯데주류의 맥주 브랜드 피츠와 함께하는 ‘핼러윈데이 인 홍대’ 행사가 지난 2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열렸다. 홍대걷고싶은거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롯데주류의 피츠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 2 롯데주류 '청하', 가수 '청하'와 모델 계약 체결 롯데주류의 깔끔한 청주 '청하'가 가수 청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가수 청하가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술 ‘청하’의 주고객층인 253... 3 롯데주류, 100% 우리쌀로 만든 74년 전통 차례酒 '백화수복' 롯데주류는 올해 차례 및 한가위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제안했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